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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3T03:11:22
與, 5·18 폄훼 지탄… 진보·보수 떠나 사람이라면 해선 안 될 일
원문 보기[the300] 5.18 조롱, 표현의 자유 아닌 차별적 폭력 국민의힘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비하 응원으로 재점화된 5·18 광주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한목소리로 지탄했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18 조롱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차별적 폭력 이라며 국민의힘 대변인과 극우 유튜버들은 이를 표현의 자유 라고 주장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황 최고위원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수많은 광주 시민이 끔찍한 국가 폭력에 희생됐고, 광주일고는 이를 직접 겪었던 학교 라며 국민의힘은 그 아픈 역사로 후배들을 조롱하는 행위를 표현의 자유라고 옹호한다. 이는 또 다른 형태의 조롱이자 폭력이며, 제1야당이 할 짓이 아니다 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