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8T19:30:00

강동원의 무한도전, 이번엔 아이돌 댄싱머신…“관객들 놀랄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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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브릿지를 넣은 단발머리의 소년이 놀이터에서 모래먼지를 휘날리며 호기롭게 헤드스핀을 선보인다. 이 소년은 한 기획사에 발탁되어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로 화려하게 데뷔해 음악 방송 1위를 휩쓴다. 그랬던 그가 20년 뒤에는 불러주는 곳 하나 없는 ‘한물간 연예인’으로 전락한다. 다시 무대에 오를 수 있다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얻은 그는 멤버들을 불러모아 콘서트장으로 향한다. 그는 과연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