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7T02:02:03
한국GM 노조 “철수설 완전 불식하려면 2028년 이후 계획 필요”
원문 보기한국GM 노동조합이 사측을 향해 “2028년 이후 계획을 밝혀야 한다”며 최소 10년 이상 생산을 유지할 수 있는 신차 계획과 내수 확대를 주문했다. 2028년은 GM이 산업은행과 약속한 한국 사업장 유지 기한이다. 노조는 이달 중 미국을 방문해 본사 측에 신차를 직접 요청한다는 계획이다.안규백 한국GM 노조위원장은 지난 17일 인천 한국GM 부평공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사측이 신규 투자 3억달러(약 4400억원)를 발표했지만, 철수설을 완전히 불식시키고 안정적 미래를 보장하려면 현재 생산 차종을 대체할 수 있는 신차 프로젝트가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