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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8T05:44:39
김 총리 "청년 정책, 체감도 가장 낮아…현실적인 사업 발굴·추진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청년 정책이 많지만 실제로 와닿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가 많이 있다 며 현실적이고 체감도 있는 사업들을 발굴해서 추진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제2차 청년정책관계장관회의 를 주재하며 참석자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김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가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해 왔으나 여러 가지 통계를 봐도 청년들이 삶에서 느끼는 정책 체감도가 우리 국민들의 여러 층에 비교해 볼 때 가장 낮은 것 같다 고 밝혔다.이어 올해 중앙부처 청년정책의 시행 계획은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 5대 분야 389개 과제, 30조원 예산의 규모 라며 각 부처와 지자체에서는 시행계획을 더 세부적으로, 사업 계획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 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아울러 청소년 쉼터 등 성평등가족부 소관 시설에서 퇴소한 청년이 보건복지부 소관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 청년, 이른바 자립 준비 청년 에 비해서 지원이 적다는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는데 이번에 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했다 며 오늘 그 논의를 하고 동등하게 지원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