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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18:30:00
남편은 술값 쓰면서 믹스커피 마셔라 ...매일 라떼 사는 아내에 잔소리
원문 보기매일 출근길 커피 한 잔을 사 마시는 아내에게 낭비한다 고 잔소리를 한 남편의 사연이 화제다. 21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워킹맘, 커피 매일 사먹는 게 낭비일까요? 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회사까지 버스로 5정거장 거리지만 평소 20~25분가량 걸어서 출근한다고 밝혔다. 출근길에는 저가 커피 전문점에서 라떼 한 잔을 사 아침 식사 겸 마시는 것이 일상적인 루틴이라고 했다. 갈등은 전날 남편이 연차를 내 병원에 가는 길에 A씨를 회사까지 태워주면서 시작됐다. A씨는 자신의 커피를 스마트폰으로 주문한 뒤 남편에게도 커피를 사주겠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남편은 거절했고, 커피를 찾으러 가기 위해 차량을 세울 곳을 찾다가 커피를 꼭 사야 하느냐 고 A씨에게 물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