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15:05:00

죽은 선수가 살아났다 사망 진단 후 영안실서 기적 생환 ... 구단 추모 성명도 했는데 나이지리아 축구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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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쓰러져 사망 판정을 받았던 축구선수가 영안실에서 기적적으로 깨어나 다시 병원으로 이송된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영국 더선 은 12일(한국시간) 나이지리아 출신 수비수 치네두 오조르가 사망 판정 후 영안실에서 의식을 되찾아 현재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고 보도했다. 오조르는 소속팀 카치나 유나이티드와 니제르 토네이도스가 맞붙은 프리시즌 경기 초반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 의료진은 그를 진찰한 뒤 사망 판정을 내렸다. 하지만 영안실에 안치된 오조르가 손을 움직이자 상황은 급반전했다. 의료진은 즉시 그를 카치나 종합병원 중환자실로 옮겼다. 현재 오조르는 산소호흡기를 단 채 의료진의 소생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