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00:26:01

신상마켓 딜리셔스, 코스닥 상장일 초반 15%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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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패션 도소매 플랫폼 신상마켓 운영사 딜리셔스가 상장 첫날 급락세로 출발했다. 기업공개(IPO) 시장 급랭 국면과 코스닥 시장 약세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6분 한국거래소에서 딜리셔스는 공모가 대비 1050원(15.00%) 내린 5950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1240원(17.71%) 내린 5760원이다. 신상마켓은 의류 도소매상이 모이는 서울 동대문 패션시장을 온라인으로 옮긴 서비스다. 올 상반기까지 누적 도매회원 2만3000명, 소매회원 40만명을 확보했다. 거래 수수료 대신 광고상품을 주 수익원으로 채택했다.지난해 실적은 매출 307억원, 영업이익 16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22% 늘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올해 목표는 매출 372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