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9T23:33:39
월드컵 시상식 난입, 사진 꼭 찍히고 싶었나 눈치 없는 트럼프, 전 세계 비난 폭발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시상식 행동에 전 세계의 비판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우승 트로피를 선수들에게 전달해 준 뒤에도 시상대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아 결국 트로피 세리머니에 함께 포착됐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뒤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시상대에 오르는 모든 선수들이나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축하해주기도 했다. 문제의 장면은 시상식 하이라이트이기도 한 우승팀의 트로피 세리머니 순간 나왔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함께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스페인 대표팀 주장 로드리(맨체스터 시티)에게 건네준 직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