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8T06:30:00

KDB생명·예별손보, 예상 밖 인기… 매각 성패 관건은 ‘지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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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매각이 좌초됐던 KDB생명과 예별손해보험(구 MG손보) 인수전에 예상 밖 원매자가 몰리고 있다. 두 매물 모두 대주주인 산업은행과 예금보험공사가 자금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면서 인수 부담이 낮아져서다. 반복된 유찰의 핵심 원인이었던 자본 부담이 완화된 것이 흥행의 결정적 배경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별손보 인수전에는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해 교보생명, 흥국화재, OK금융그룹, 기업은행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KDB생명 예비입찰에도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등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