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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7T06:15:33
오늘은 내가 베트남 축구의 왕, 경기 끝나고는 쓰러져 김상식 감독 벅찬 소감... 베트남 2년간 4차례 우승
원문 보기오늘은 내가 베트남 축구의 왕이 된 것 같다. 동남아 월드컵 정상에 다시 선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벅찬 우승 소감을 전했다. 베트남 매체 탄니엔은 27일(한국시간) 김상식 감독이 자신과 베트남 대표팀이 지난 2년 동안 각급 대표팀에서 4개의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고 전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6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 2026 아세안컵 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22일 태국 원정으로 열린 결승 1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던 베트남은 1·2차전 합계 스코어 4-2로 라이벌 태국을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