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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03T12:14:38
조현 "미셸 스틸 美 대사, 워싱턴 직통으로 통해…한미현안 협의 기대"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와 여러 한미 현안에 대해 협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3일 연합뉴스TV 인터뷰에서 스틸 대사가 신임장 사본을 곧 제출할 예정으로 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스틸 대사가) 워싱턴의 직통으로 통한다고 한다 라며 한미 관계에 있는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점을 잘 해결해 나가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한미 안보 추가 협의가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실무선에선 계속 협의해오고 있고 더 박차를 가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라며 곧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했다. 왕이 중국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의 방한에 대해선 조만간 올 것으로 조율 중 이라며 오게 되면 한중관계 전반에 관해서 회담을 가질 예정이고 북한을 다녀왔는데 그런 이야기도 들어볼 것 이라고 했다.한중관계 이상설에 대해선 전혀 아니다 라며 빨리 와달라고 얘기한 적도 없다 라고 부인했다. 국립외교원 해킹 사태에 대해선 이를 계기로 외교부 정보시스템을 훨씬 강화해야할 것 이라며 아주 강경한 대책을 만들었다. 인원을 보강하고 예산도 받아서 해킹에 절대 뚫리지 않는 방벽도 만들고자 한다 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