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1T22:00:00

AI·로봇 입는 아워홈…김동선 체제에서 푸드테크 전진기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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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이 김동선표 푸드테크 전략의 전초기지가 된다. 신설 지주회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출범하면서 테크솔루션 부문의 AI(인공지능)와 로봇 기술을 라이프솔루션 부문의 식음료 사업에 적용하는 최전방 무대로 활용될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지난 1일 출범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산하 라이프솔루션 부문으로 재편됐다.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함께 유통·서비스 축을 담당하며 그룹의 테크 부문인 한화비전·한화로보틱스 등과 연계한 푸드테크 사업 확대에 나선다. 김 사장은 그동안 한화의 식음료(F B) 사업 확대를 주도해왔다.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의 국내 도입을 이끌었고 아워홈 인수와 신세계푸드 급식사업 인수에도 관여하며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 업계는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단체급식과 외식을 아우르는 아워홈의 역할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