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19:01:00

환율공조 안 통했다… 엔/달러 160엔대·국채금리 3%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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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긴축 전망… BOJ, 이달 인상카드 불가피 달러 매수세 확대… 오늘 G20 회담 결과 촉각 미국과 일본의 외환시장 공동개입에도 엔화가치가 다시 하락하는 엔저현상이 이어지면서 일본은행(BOJ)이 9월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으로 인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고조되면서다. 환율공조 체계를 구축 중인 미일 양국 재무장관이 3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 회의에서 양자회담에 나설지도 주목된다. 31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이날 160.12엔을 기록, 지난 7월말 미일 양국이 외환시장에 공동개입한 뒤 처음으로 160엔선을 돌파했다. 오후 5시 현재 159.48엔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