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7T06:30:00

‘AI 유망주’ 선점 나선 증권사… 비상장 투자 1.5배 증가

원문 보기

주요 증권사 10곳이 올해 상반기 비상장 기업에 신규로 지분을 투자한 규모가 1년 새 50% 넘게 늘었다. AI반도체·생성형AI 등 딥테크(Deep Tech) 스타트업에 반년 만에 조(兆)단위 자금이 몰리면서 증권사의 ‘초기 투자자’ 역할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이들 회사의 올해 상반기 일반·단순투자 목적 비상장사(펀드 등 포함) 신규 출자는 총 406건으로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 210건이었던 것과 비교해 93.3% 늘어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