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4T03:01:54
한미관계 위기 인정한 靑 “美·정동영 인식 차이로 사달”
원문 보기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설 소재지로 ‘평북 구성’을 언급한 이후 촉발된 한미 관계 갈등에 대해,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관계가) 정상적인 협력 상태로 조속히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방향에서 미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갈등으로 인해 한미 관계가 원활하지 않고 ‘비정상적인’ 상태에 놓여 있다는 점을 정부 고위 관계자가 사실상 인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