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3T06:17:34

靑 "삼성전자 노사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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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13일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렬과 관련해 파업 예고일 전까지 노사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는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번 사후조정이 종료되긴 했지만 파업 기간까지 시간이 남아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에 대해 아직 노사 대화에 시간이 남아 있다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하겠다 고 말을 아꼈다.삼성전자 노사는 임금협상 사후조정 마지막 날인 이날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 긴급조정권은 쟁의 행위가 국민의 일상 생활을 위태롭게 하거나 국민 경제를 현저히 해할 우려가 있을 때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동할 수 있는 예외적 조정 절차다. 긴급조정권 발동 시 30일간 쟁의행위가 금지되고, 중노위 조정 및 중재 절차가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