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6T00:11:52

백종원 대패삼겹살 개발 거짓이었다...법원 80년대 이미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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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원조라고 주장해 온 대패삼겹살 에 대해 법원이 백 대표가 최초로 개발했다고 보기 어렵다 고 판단했다. 지난 4일 채널A 등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더본코리아 가맹점주가 언론인 출신 유튜버 김재환 PD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소송은 김 PD가 유튜브를 통해 대패삼겹살은 백종원 대표가 최초로 개발한 것이 아니다 라고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더본코리아 측은 해당 영상으로 인해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고 매출까지 감소했다 고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백 대표는 그동안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자신이)대패삼겹살을 처음 개발했다 고 강조해왔다. 냉동 삼겹살을 햄 슬라이스에 넣었다가 대패처럼 얇게 말린 고기가 나온 것을 계기로 메뉴를 만들었고, 이를 판매한 것이 대패삼겹살 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