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6T15:47:00
2030년부터 중학교 근현대사 비중 20→30%로 확대
원문 보기국가교육위원회가 중학교 역사 과목의 근현대사 비중을 기존 20%에서 30%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새 교육과정은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중학교에 입학하는 2030년부터 적용된다. 국교위는 16일 전체 회의를 열고 교육부가 제출한 ‘국가교육과정 개정 요청안’에 대해 심의해 의결했다. 교육부는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근현대사 내용이 적어 민주화 과정 등에 대한 학생들의 역사 인식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근현대사 분량 확대를 추진해왔다. 교육과정 개정은 국교위 소관 업무이기 때문에 이날 국교위가 심의해 결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