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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6T07:05:21
국무조정실, 부산항 신항 현장 점검 "마약류, 대규모 밀반입 철저 차단"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무조정실은 3월 마약류 대응 시리즈 현장 방문 의 일환으로, 이진원 사회조정실장이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차단체계와 마약사범 치료·재활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실장은 이날 부산본부세관 부산항 신항에서 해상 마약류 밀반입 차단 현황과 마약류 특별검사팀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제2 컨테이너 검색센터에서 검사 현장을 점검했다.또 부산교도소를 방문해 중독재활수용동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교도소 내 치료·재활 시설을 점검했다.이 실장은 마약류 차단은 국경과 항만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현장 검사 역량을 고도화해 해상을 통한 대규모 밀반입을 철저히 차단해 달라 고 당부했다. 또 마약사범에 대한 단순 수감이 아닌 치료와 재활을 통해 교정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지도록 힘써달라 고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마약류 유입차단-유통근절-치료·재활 의 정책 전 주기 현장을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범정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