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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6:48:58
식약처 신속 심사 국산 신약, 비만약부터 CAR-T까지 출격 대기
원문 보기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이하 GIFT) 제도가 국산 신약의 등용문 이 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심사·허가 과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혁신 치료제의 환자 접근성 강화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26일 식약처에 따르면 2022년부터 시작된 GIFT 제도에는 8월 현재 76개 품목이 지정됐다. 대부분이 해외 신약이지만 최근 들어 국내 제약·바이오 신약 중 GIFT에 지정된 품목이 연이어 허가를 획득하며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녹십자 탄저백신 베리트락스 (39호) 에 이어 SK바이오팜의 성인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 (41호), 큐로셀 의 CAR-T 치료제 림카토 (42호) 등이 대표적인 GIFT 지정 품목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