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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09:44:33
숨진 30대 공무원, 육휴 뒤 복직 한 달만이었다... 생전 스트레스 호소
원문 보기지난 3일 숨진 채 발견된 대전시 공무원이 생전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뉴시스와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대전시청 소속 30대 공무원 A씨와 같은 부서 동료 2~3명을 불러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A씨가 평소 업무 관련 스트레스를 주변에 토로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직장 내 괴롭힘 등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앞서 1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지난달 1일 복직한 A씨는 환경국으로 발령받아 전기차 보조금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 당시 환경국 대기환경과는 지난 7월7일 전기차 보조금 신청 폭주로 시 전산망이 마비되는 등 큰 혼선이 빚어져 대전시 감사위원회로부터 감사를 받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