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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7T20:11:00
박진만 작심발언 비 오면 경기 취소해야 한다, 부상 방지 최우선→더구나 시즌 막바지기 때문에...
원문 보기삼성 라이온즈 박진만(50) 감독이 우천 시 무리한 경기 진행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밝히며 선수단 부상 방지 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더구나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시즌 막판을 향할수록 부상에 대한 우려 또한 드러냈다. 28일 경기를 앞둔 현재 삼성은 KT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27일에도 KT가 패했다면 단독 선두를 탈환할 수 있었던 상황. 격차도 단 0.5경기 차에 불과해 매 경기 살얼음판의 연속이다. 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박진만 감독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아시다시피 KT 경기 점수를 계속 확인하는 편 이라며 (우리 경기가) 끝나기 전에는 두산이 이겼구나 싶었는데, 끝나고 확인하니 9회에 뒤집혀 있어서 뭐야 뭐야 했다 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