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13-09-25T17:58:27
대나무의 고장 담양에서 낙죽 장인을 만나다
원문 보기EBS ‘한국기행’은 26일 밤 9시 30분 전남 담양으로 떠나 ‘대나무에 천년의 혼을 담다’ 편을 방송한다.영산강의 발원지이자 대나무의 고장인 담양. 대나무가 자생하는 곳에 마을이 형성될 정도로 담양 사람들의 삶은 대나무와 직결돼 있다. 담양장이 서는 날, 지금은 사라진 죽물 시장의 영화를 기억하는 김상곤 어르신이 채반을 팔러 나왔다. 칠십 평생 대나무 바구니를 만들어 온 어르신에게 대나무는 평생의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