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7T15:35:00

의전원·간호·약학·AI 바이오헬스까지… 글로벌 실무형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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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가 의학전문대학원을 비롯해 간호, 약학, AI 기반 바이오헬스 교육 등 11개 전공자율선택제를 중심으로 미래 바이오헬스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의 산·학·연·병(産·學·硏·病) 인프라와 미국,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7개국 96개 의료기관으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연수, 시뮬레이션 실습, 지역혁신 사업 등을 교육·연구와 연계해 미래 의과학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바이오헬스 기술과 인재 확보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연구·임상·산업·지역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