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00:51:29

아모레퍼시픽, 70년 연구 자산 AI로 연결…연구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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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70여년간 축적한 연구개발(R D)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연구 자료 검색과 규제 검토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연구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KT와 함께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추진해 연구 데이터를 AI가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통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 AI 어시스턴트 레몬 을 개발했다. 회사는 1954년 화장품 연구실을 설립한 이후 원료 정보와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특허, 논문 등 연구 자산을 축적해왔다. 다만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정보 검색과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