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05:11:00

트레이드설 시달린 이정후 충성심 보소! MLB 기회 준 SF와 끝까지 함께한다→여기서 성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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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끊이지 않는 트레이드 루머 속에서도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시선은 오직 팀을 향해 있었다. 이날 트레이드 데드라인인 관계로 동료들이 팀을 떠났기에 경기장 안팎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맹활약으로 정면 돌파한 그는 샌프란시스코를 향한 깊은 애정과 충성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를 마친 뒤, 최근 불거진 트레이드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이정후는 4타수 3안타(2홈런)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타율을 0.301에서 0.306으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