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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2T02:31:55
[6·3대전] 정의당·대전녹색당 "공동 선대위출범"
원문 보기[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의당 대전시당과 대전녹색당, 대전·세종평등의길, 대전변혁실천단은 12일 6·3지방선거 공동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들은 대전 신호등연대 를 표방하면서 이날 대전시의회 정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평등과 생태, 평화, 모드를 위한 도시 대전을 만들겠다 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도시를 만들겠다 며 특히 지역일자리보장제를 도입해 실업 상태의 시민들에게 말을 돌봄, 기후 위기 대응, 평화교육 등 생활임금과 4대 보험을 보장하는 일자리를 제공하겠다 고 공약했다. 또한 위선적인 탄소중립 계획을 폐기하고 시민이 주체가 된 실질적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겠다 면서 버스 완전공영제를 통해 시가 직접 버스를 운영해 투명성과 공익성을 확보하고, 공공자전거 타슈를 대폭 확대하겠다 고 했다. 아울러 5년 단위로 평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비롯해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고 마을 에너지 전환 등 지역 혁신의 마중물을 만드는 지역공공은행을 설립하겠다 고도 했다. 그러면서 비록 진보정당들이 대전시장 후보를 내지 못하는 어려운 조건에 있지만 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하다 며 선거 이후에도 흩어지지 않고 독자적 진보정치 세력을 더욱 굳건히 만들겠다 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