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6T19:04:00

정성호 사의, 형사사법체계 개편 변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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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 수용 후 후임 늦어지면 대행 체제 로 진행 우려 수리 가능성 낮다 새 리더십 필요 법조계 의견 분분 정성호 법무부 장관(사진)의 사의 표명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형사사법 체계 개편 과정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 장관의 사의가 받아들여지고 후임 인선이 늦어지면 법무부와 검찰이 모두 대행 체제로 개편을 맞이해야 한다는 우려가 커진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최근 참모들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의사를 전달했다. 법무부 역시 전날 언론공지를 통해 정 장관이 대통령께 직접 사의를 표명하진 않았지만 과거부터 참모들을 통해 대통령께 사퇴의사를 전달했다 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속적으로 주변에 더 할 일이 없다 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