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0T15:39:00

철제 펜스 두르고 31곳에 출입문… 빌딩 31곳 통제 “옥상 관람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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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뜨는 21일, 전 세계 ‘아미(BTS 팬)’와 시민들도 광화문광장 일대에 모인다. 경찰은 최대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경찰은 21일 오전 6시부터 광화문광장 일대에 펜스를 치고 게이트 31곳을 운영한다. 무대가 서는 광화문광장 북단에서 시청역까지 약 1.2㎞ 구역이다. 게이트를 통과해야 관람석 등으로 갈 수 있다. 게이트에는 금속탐지기를 설치한다. 경찰은 “테러에 대비해 총이나 폭발물 등을 확인하려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