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7T15:50:00

파크골프·AI운동실·피부 관리… 경로당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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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프로, 나이스 버디~.” 24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의 ‘노고산파크골프경로당’. 60~70대 어르신 16명이 담소를 나누거나 스트레칭을 하며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었다. 지난달 문을 연 이곳은 예약 없는 시간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동네 어르신 사이에서 인기다. 무료로 운영해 왔지만, 이용자가 늘면서 안정적인 시설 유지를 위해 경로당 차원에서 4월부터 입회비 2만원과 월 회비 5000원을 받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