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15:37:00

저녁마다 공연 즐기는 실버타운… 주민도 반기는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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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대표적 부촌(富村)인 첼시 중심부. 명품 부티크와 미슐랭 레스토랑이 들어선 킹스로드 옆 주택가에 지상 5층 규모 한 동짜리 맨션(고급 아파트)이 눈에 들어온다. 총 56가구로 2021년 문을 연 영국 최고의 하이엔드 시니어 타운 ‘오리엔스 첼시(Auriens Chelsea)’다. 입주민 리즈 그리섬씨는 “(이곳은) 마치 천국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