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7T06:00:01

보훈부, 카뱅 등과 국가유공자 자녀 맞춤형 공부방 조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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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가 카카오뱅크,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함께 국가유공자 가구의 미성년 자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부방 조성에 나선다. 보훈부는 27일 오후 경기 성남 카카오뱅크에서 국가유공자 자녀 공부방 미래드림(Dream)방 조성사업 추진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오찬석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미래드림(Dream)방 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의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등 공부방 재단장(리모델링)과 책장·의자·책상 등 학습 가구, 노트북 등 학습기기를 제공하는 가구별 맞춤형 학습환경 조성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지난해 5억원에서 올해 6억원으로 확대해 총 58가구를 대상으로 학습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권오을 장관은 앞으로도 더 폭넓은 민·관협업 등을 통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