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8T15:46:00

페루 대선 결선 투표, 우파 후지모리 박빙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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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대선 결선 투표에서 우파 게이코 후지모리(51) 민중권력당 후보가 박빙의 우위를 보이면서 중남미 최초 일본계 부녀(父女) 대통령이 탄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개표가 접전 양상을 보이는 데다 재검표 절차까지 거칠 가능성이 있어 최종 당선인 확정까지는 한 달가량 걸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