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7T20:00:00
죽은 줄 알고 낸 유고 시집… 천상병 “88세까지 산다” 했지만
원문 보기시인 천상병(1930~1993)은 생전에 유고 시집을 냈다. 1971년 12월 동료 문인들이 그의 시를 모아 시집 ‘새’를 출간했다. 폭음과 지병으로 원체 건강이 좋지 않았던 그가 “지난 여름부터 소재를 알 수 없어” 죽었을 것이라고 여겼다.
시인 천상병(1930~1993)은 생전에 유고 시집을 냈다. 1971년 12월 동료 문인들이 그의 시를 모아 시집 ‘새’를 출간했다. 폭음과 지병으로 원체 건강이 좋지 않았던 그가 “지난 여름부터 소재를 알 수 없어” 죽었을 것이라고 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