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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05T07:02:04
이석연 "軍은 헌법 수호 최후 보루…권력 위해 존재하는 조직 아냐"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은 5일 대한민국 군인은 군복을 입은 민주시민으로서 자유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수호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 있다 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열린 특별강연을 통해 군은 특정 권력이나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 아니라 헌법과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또 군은 무력을 행사하는 집단이 아니라 국가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하는 헌법기관이며, 정신전력은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전투의지 라고 덧붙였다.이 위원장은 아울러 정신전력은 어떠한 첨단무기보다 강한 힘이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군인의 사명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강군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고 당부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지작사의 초청을 받아 전투참모단 300여명을 대상으로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군 정신전력 을 주제로 ▲정신전력은 변하지 않는 무기 ▲군은 헌법 수호의 최후 보루 ▲군복 입은 민주시민 등 군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강연했다. 이 위원장은 44년 전 전방 5사단에서 정훈장교로 복무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