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8T22:48:00

“BTS 비판 아니었다”…‘그냥 꺼져라’ 로버트 스미스, FIFA의 슈퍼볼식 결승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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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BTS가 아니라 FIFA가 표적이었다. 영국 록 밴드 더 큐어의 보컬 로버트 스미스가 월드컵 결승 최초의 하프타임쇼를 향해 거친 말을 쏟아냈다. BTS와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가 한 무대에 오르는 초대형 공연이지만 그의 눈에는 축구를 미국식 흥행 상품으로 바꾸려는 FIFA의 욕심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