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02:00:00
이란 전쟁 여파에... 주택사업 경기 전망 대폭 하락
원문 보기이달 주택사업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가 현실화하면서다.14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에 따르면 4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25.3포인트 하락한 63.7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16.7포인트 하락한 78.2로 전망됐고, 비수도권은 27.1포인트 하락한 60.6으로 전망돼 비수도권의 타격이 더 컸다. 이 지수는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되며, 주택사업자가 체감하는 향후 경기 기대감을 나타낸다. 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반대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