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9T15:41:00
24일까지 서양화가 김예지 개인전
원문 보기서양화가 김예지 개인전 ‘꿈에서 깬 줄 알았는데’가 서울 북촌 이목화랑에서 24일까지 열린다. 익숙한 실내 공간과 사물, 동물의 형상들을 화면 안에 배치하면서도, 논리적으로 완전히 봉합되지 않는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이목화랑은 “화면 속 공간들은 조용하고 정적인 분위기를 띠지만, 동시에 설명되지 않는 긴장과 불안을 내포한다”며 “작가가 탐구해온 ‘현실 이후의 공간’에 대한 관심을 확장한 전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