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5T00:13:13
공급 부족 계속 마이크론발 훈풍...SK하이닉스 장 초반 9%대 급등
원문 보기[특징주]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급등 중이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미국 ADR(주식예탁증서) 나스닥 상장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1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24만6000원(9.53%) 오른 28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 시작과 동시에 정적 VI가 발동되기도 했다. 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간) 2026 회계연도 3분기(3~5월) 매출이 414억5600만달러(약 64조원)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238억6000만달러)보다 74% 늘었고, 전년 동기(93억100만달러)와 비교하면 4.5배 가까이 증가했다. 회사가 제시했던 가이던스(약 335억달러)는 물론 월가가 전망한 분기 매출 약 358억달러도 크게 웃돌았다.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13% 가까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