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2:15:00
을지로2가 신한은행 사옥, 최고 40층 대형 업무시설로 재탄생
원문 보기신한은행 사옥으로 이용되던 을지로2가 노후 건축물이 지상 40층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로 탈바꿈한다. 역사적 가치를 보전하는 문화공간과 청계천·도심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특별분과위원회에서 을지로2가구역 및 1·3·6·18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을 수정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지는 북측 청계천과 남대문로, 을지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해 도심 업무기능 강화와 공공기능 확충이 필요한 곳이다. 현재 광교빌딩 등 신한은행 사옥으로 이용되는 건축물 3개 동이 있으나 노후화가 심각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