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0T02:04:42

고민정 “86세대 간판 바꿔야...‘적통 논란’ 실망, 누구에게 기대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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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로 출마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저로 인해 86세대 간판을 바꾸고 싶다”며 “힘이 약하긴 하지만 민주당 내부에서 조차도 갑갑함 호소하는 사람 많이 있다”고 했다. 고 의원은 최근 당내 ‘적통 논쟁’에 대해 “스스로가 ‘나는 누구랑 더 가깝다’ ‘나야말로 적자다’라고 얘기하는 것이 오히려 자신의 뿌리 없음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