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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1T03:07:58
4월 소집해제→곧장 1군→ERA 5.14 부진, LG 김윤식은 왜 흔들렸나 공은 자신 있었는데 몸이 안 따라주네요 [인터뷰]
원문 보기2년 만에 1군 마운드로 돌아온 LG 트윈스 좌완 김윤식(26)이 신통치 않다. 4월 21일 소집해제 직후 곧장 실전에 투입됐지만, 18경기 평균자책점 5.14로 아직 기대했던 모습은 아니다. 다만 김윤식에게도 말 못할 답답함은 있었다. 최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스타뉴스와 만난 김윤식은 합류하고 올해는 무리하지 않고 1군에 계속 붙어있는 것이 목표였다. 그런데 두 번째 경기부터 계속 타이트한 상황에 나가다 보니 나도 모르게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고 떠올렸다. 김윤식은 2020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3순위로 LG에 입단한 좌완 투수다. 데뷔 첫해부터 1군 경험을 쌓았고, 2023년에는 17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 4.22로 LG의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