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5T05:00:00
블록버스터 특허절벽 도래… K-바이오 ‘기회의 문’ 열린다
원문 보기글로벌 제약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 2030년까지 매출 상위 의약품의 독점권이 잇따라 사라지는 이른바 ‘특허절벽’이 글로벌 빅파마에는 매출 감소 리스크로 작용하는 반면, 바이오시밀러와 위탁개발생산(CDMO) 역량을 갖춘 K-바이오에는 미국·유럽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5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2025년부터 2030년 사이 전 세계에서 블록버스터 의약품 70개를 포함해 약 200개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