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06:26:03

금융 당국, 금융권 AI 확대 정책 추진… 망분리·신용정보 규제 개선

원문 보기

금융 당국이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에이전트 시대에 대비해 규제·감독 체계를 정비하고, 책임·권한을 분명히 하는 ‘금융 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지주와 카드사, 전금업계 등 금융업권과 유관 기관, 연구원 등이 참석한 금융권 인공지능 전환(AX)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금융권 AI 에이전트 도입 등 AX 관련 국내외 동향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금융 당국의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