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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9T10:21:53
대구 사전투표율 첫날 종료 '9.02%'…전국 최하위
원문 보기[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지역 누적 사전투표율이 9.02%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전체 선거인 수 204만9683명 중 18만488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구·군별 사전투표율은 군위군이 23.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수성구 9.96%, 중구 9.73%, 동구 9.42%, 남구 8.91%, 서구 8.89%, 북구 8.29%, 달서구 8.23%, 달성군 8.23% 순으로 나타났다.사전투표자 수는 달서구가 3만7003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성구 3만4521명, 북구 2만9644명, 동구 2만8157명, 달성군 1만7325명, 서구 1만3273명, 남구 1만1397명, 중구 8517명, 군위군 5050명으로 집계됐다.대구는 이날 오전부터 전국 최하위권 투표율을 기록한 데 이어 마감 시점까지도 전국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지역 사전투표소는 150곳이며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