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9-01T01:39:01

한국환경보전원, 당근과 '지구를 위한 동네모임'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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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환경보전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함께 지구를 위한 동네모임 캠페인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 을 맞아 당근의 동네모임 서비스를 활용해 이웃과 함께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생활 속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러닝·등산·친목 등 모임 종류에 관계없이 당근 앱 내 동네모임에서 #지구를위한동네모임 해시태그를 포함한 일정을 개설하면 된다. 모임원들과 함께 ▲플로깅·줍깅·클린하이킹 ▲물물교환·물건 나눔 ▲다회용품 사용 등의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한 뒤 후기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후기 작성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제공하고, 참여 모임 중 10개 팀을 추첨해 해당 일정 참가자 전원에게 1인당 1만 원 상당의 당근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활동 충실도와 진정성, 팀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모임 3개 팀을 선정하고 ▲지구가 반했상 100만원 ▲동네가 훈훈했상 50만원 ▲시작이 좋았상 30만원 상당의 당근포인트를 각각 지급한다.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이웃과 함께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풀뿌리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