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0T10:10:10

대법 “옵티머스펀드 판매 NH證, 오뚜기에 75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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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1조원대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옵티머스 펀드를 판매한 오뚜기에 설명의무 책임 위반을 이유로 75억원을 배상하게 됐다. NH투자증권은 JYP에 이어 오뚜기에도 배상 책임을 지게 됐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최근 오뚜기가 펀드 판매사였던 NH투자증권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본 원심을 확정했다.이번 판결로 NH증권은 오뚜기의 펀드 투자금 150억원 중 회수되지 못한 125억원의 60%에 해당하는 75억4938만원과 지연손해금을 배상해야 한다.옵티머스 사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