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9T14:20:54
현대차·기아 노사, 성과급·AI로봇 갈등 동시 분출… 임단협 난항 예고
원문 보기현대자동차·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성과급과 인공지능(AI)·로보틱스 도입 문제를 두고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노조는 역대 최대 실적에 걸맞은 성과 배분과 기술 도입 과정에서의 고용 안정 장치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올해 협상이 단순한 임금 갈등을 넘어 미래 제조 경쟁력을 둘러싼 노사 충돌로 번지는 양상이다. 업계에서는 양측이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면서 교섭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19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현대차 노조는 지난 13일 전 조합원 출정식을 열고 올해 임단협 교섭 체제에 돌입했다. 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