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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10:53:49
영화 오디세이 음악감독, 한국과 특별한 인연…별명은 고서방
원문 보기오디세우스 병사 역 맡은 한국계 배우 윌 윤 리도 눈길 개봉 13일 만에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오디세이 의 남다른 한국 인연이 전해졌다. 오디세이 의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 측은 19일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작품과 한국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오디세이 의 음악감독 루드비그 예란손(42)과의 인연이다. 예란손은 음악 작업을 함께 해온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세레나 맥키니(한국명 진주)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그 덕에 고서방 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2021년 초엔 첫째 아들 아폴로의 돌잔치를 한국에서 치르고 온 가족이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서울 창덕궁, 경북 경주의 불국사, 경기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 등을 찾은 사진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올리는가 하면 한 한국 식당에서 칼국수를 먹는 일상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