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7T15:41:00

“생태·기후 위기, 문학의 긴급한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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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국문과 교수인 우찬제 문학평론가(64)가 이달 일곱 번째 비평집 ‘숭고의 주름’(문학과지성사)을 펴냈다. 비평집으로는 ‘애도의 심연’ 이후 8년 만이다. 앞서 세월호 이후를 살아가는 한국 문학의 면면을 분석했던 그가 이번엔 지구의 비명과 인간의 고통에 주목했다.